TV 드라마

[포인트1분] '슬램덩크' 제시, 하정우 앞에서는 '쎈 언니'도 '천상 여자'

입력 2016-09-02 23: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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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제시가 하정우와의 전화 통화에서 팬심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멤버들이 세 번째 꿈의 주인공인 제시의 가상 결혼식을 준비한 가운데 홍진경이 제시의 신랑으로 참여하기 위해 제시의 이상형인 하정우로 특수 분장을 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동안 꿈의 주인공인 제시는 평소 이상형으로 하정우를 언급하곤 했다. 이에 홍진경은 제시의 결혼식을 위해 하정우로 변신을 하기 시작했다. 홍진경이 분장을 하던 과정을 지켜보던 김숙은 "군도의 하정우로 변신하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분장을 마친 홍진경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홍진경의 모습에 웃음을 지었다. 김숙은 "예전에 나랑 사귀었던 사람이랑 닮았다"라고 말했고, 민효린은 "어떻게 보면 이광수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곧이어 하정우와 제시의 전화 통화가 연결됐다. 이날 제시는 하정우와의 통화에 수줍어 하며 하정우에게 "정말 팬이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제시가 평소 이상형으로 언급한 거 봤냐"고 질문했고, 하정우는 "말하는 거 봤다. 제시가 정말 멋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제시를 설레게 했다. 하정우는 언니쓰 활동에도 관심을 보였고, 라미란은 "하정우가 원한다면 단독 공연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하정우는 슬램덩크 멤버 중 이상형으로 제시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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