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아이유와 변우석이 각각 명장면을 뽑았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이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스가 짙어진 가운데, 두 사람이 직접 명장면을 뽑았다.
먼저 아이유는 5회 속 성희주의 “지키는 건 이렇게 하는 거예요. 공격을, 공격하면”를 가장 좋아하는 대사로 선택했다.
그러면서 “희주의 강인한 승부사 같은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고 제가 이안대군이었다면 그 순간 희주에게 반했을 것”이라고 했다.
변우석은 10회에서 이안대군이 홀로 우는 장면을 골랐다. 이 장면을 고른 이유에 대해서는 “그렇게 힘든 순간을 겪으면서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조용히 혼자만 모든 걸 감당해 내는 모습들이 너무 이안대군답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5일 오후 9시 50분에 11회가, 16일 오후 9시 4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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