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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신화' 한동근, 강성훈 상대로 '듀엣가요제' 3연승 도전

입력 2016-09-02 07: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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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한동근이 음원 차트 역주행에 이어 '듀엣가요제'에서도 기록을 써내려갈까.

한동근은 지난 달 5일 MBC '듀엣가요제'에 출연해 소름 돋을 만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한동근이라는 보컬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결국 차트 역주행으로 이어졌다. 2년 전 발표했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최근 음원 차트 1위를 올킬하며 재조명되고 있는 것.

9월 2일 방송될 '듀엣가요제'에서 한동근은 3년이라는 긴 무명 기간을 견딜 수 있게 해준 노래를 선곡해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동근은 무대가 끝난 후 울컥하며 그동안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번 무대 역시 ‘영혼의 듀엣이다’, ‘진짜 듀엣으로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감탄을 자아낼 만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산들X조선영 팀을 잇는 듀엣가요제 ‘공식 듀엣’으로 인정받고 있다. 과연 3연승에 도전하는 한동근 팀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동근의 3연승 도전은 9월 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세남' 강성훈과 민경훈의 파격 변신과 역대급 비주얼 및 무대가 함께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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