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엄태구, 드레드헤어에 타투까지..힙합에 살고 죽는 래퍼 된 극내향인(와일드 씽)

입력 2026-05-13 17: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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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와일드 씽’ 엄태구의 솔로 앨범 사진이 공개됐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극 중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막내이자 래퍼 ‘상구’의 열정과 폼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솔로 1집과 2집 사진.

먼저 솔로 1집은 정통 힙합 전사로 거듭나려는 ‘상구’의 파격적인 변신을 담았다. 후드를 뒤집어쓴 채 자유분방하게 뻗어 나온 드레드 헤어 스타일은 힙합 본연의 멋에 심취한 ‘상구’의 독보적인 스웨그를 단번에 보여준다.

여기에 탄탄한 등 근육과 강렬한 타투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거친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극대화하기도.

이어 본고장의 바이브가 물씬 풍기는 솔로 2집은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던 ‘상구’의 눈물겨운 자신감이 돋보인다.

미국 서부 힙합의 성지 LA 할리우드 스트릿을 배경으로, 깔끔한 슬릭백 헤어와 묵직한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해 빚더미 현실과는 180도 다른 ‘리치’한 래퍼의 여유를 연출했다.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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