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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뮤직뱅크' 스페셜 무대, 가요계 만찢남X만찢녀들이 모였다

입력 2016-09-02 18: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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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요계 만찢남, 만찢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만찢녀(라붐 해인·소나무 뉴썬·브레이브걸스 유정·우주소녀 보나·구구단 미미)와 만찢남(빅스 혁·헤일로 오운·몬스타엑스 형원·업텐션 우신·아스트로 은우)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대기실 인터뷰가 진행됐다. 우신은 만찢남의 멤버가 된 소감에 대해 "처음에는 왜 만찢남인가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가 만찢남이 맞는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만찢녀 스페셜 무대를 꾸미게 된 소감에 대해 해인은 윙크를 하며 "프리티한 저에게 잘 어울리는 컨셉"이라고 말했다. 이에 MC 강민혁은 "만화도 여러 장르가 있다"고 농담을 더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은우는 만찢남들이 선정한 '만찢남 중의 만찢남'으로 선택됐다. 은우는 "일단 벙벙하지만 기분이 좋다. 오늘 무대를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형원은 "사람 얼굴에서 빛이 난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고 덧붙이며 은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뉴썬은 '만찢녀 중의 만찢녀'로 뽑혔다. 뉴썬은 "너무 부끄럽다. 앞으로 더 만찢녀같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곧이어 만찢녀들이 준비한 '프리티걸'과 만찢남들의 '만만하니'가 이어졌다. 이들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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