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긴급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18일 MC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저녁 8시 틱톡 방송으로 지난 일들과 저와 관련된 모든 일들에 관하여 이야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MBC ‘PD수첩’이 누구와 결탁하고 취재하고 있는 지도 전부 말씀드리고자 한다”라면서 “박 회장·이 회장·최 대표·안 대표 등 수십억대 불법 도박 바둑이 멤버들과 그 무리들, 그리고 그와 관련된 연예인들까지 폭로하겠다”라고 예고했다.
MC몽은 2023년 차가원 회장과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으나, 지난해 5월 공동 설립자 및 총괄 프로듀서 자리에서 내려왔으며 7월 건강 악화를 이유로 사임했다. 또한 차 회장과 불륜설, 불법 도박 의혹 등에 휘말리기도 했다. 양측은 2025년 12월 불륜석 보도를 부인했다.
이외에도 MC몽은 여러 논란에 휘말려 있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그를 마약류관리법·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현재 수사 중에 있다. MC몽은 “수면제 처방은 맞지만 대리 처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한 상태다.
MC몽의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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