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세영X한고은X임지은, ‘가족관계증명서’ 확정..반가운 얼굴들[공식]

입력 2026-05-19 09: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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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이 뭉친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세영은 한국화를 전공한 예비 작가 나지니 역을 맡는다. 겉보기엔 화려한 미모와 재능에 유명 첼리스트 엄마와 드라마 PD 출신의 프로덕션 대표 아빠의 사랑까지 듬뿍 받고 자란 완벽한 금수저로 부족함 없어 보이지만, 사실 상처가 있는 인물이다.

한고은은 한때 대한민국 클래식계를 주름잡았던 국립교향악단 첼리스트이자 나지니의 엄마 나세리 역으로 분한다. 완벽해 보이는 삶 이면에는 남모를 비밀과 불안이 있다.

노영주 역은 배우 임지은이 출연을 확정했다. 과거 성악을 전공하고 뮤지컬 배우를 꿈꿨던 노영주는 현재 리베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제작진은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 배우 모두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은 물론이고 함께 했을 때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캐스팅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씨엘엔컴퍼니, 마다엔터테인먼트, S27M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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