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계상의 ‘트라이’, 휴스턴 국제 영화제 대상 수상

입력 2026-05-19 09: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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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윤계상의 ‘트라이’가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가 제59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 TV·케이블·웹 콘텐츠 부문에서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다.

윤계상은 극 중 불명예를 안고 자취를 감췄다 돌아온 괴짜 신임 감독 ‘주가람’ 역을 맡아, 특유의 노련한 완급 조절을 보여줬던 바.

이에 ‘트라이’의 연출을 맡은 장영석 감독은 부단히 노력해 준 제작진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특별히 “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윤계상 선배님을 비롯한 배우들과 이 영광을 나누겠다”며 깊은 신뢰와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휴스턴 국제 영화제는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 영화제와 함께 북미 3대 국제 미디어 영화제로 꼽히는 권위 있는 행사다.

사진 제공 =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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