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5월의 신부’ 신지, 결혼 2주만 ♥문원에 쫓겨난 사연 “저리 가줄래”

입력 2026-05-19 23:00:00
    • 복사완료!

사진=신지 채널
사진=신지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코요태 홍일점 신지가 결혼 2주 만에 남편 문원에게 문전박대당했다.

지난 18일 신지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밤하늘 아래 활짝 핀 백장미 넝쿨 아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디건에 블랙 진을 매치해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짧은 단발 펌 헤어스타일과 함께 장미꽃을 바라보며 짓는 화사한 미소에서 새신부의 행복함이 그대로 묻어났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신혼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무릎에 얼굴을 묻은 채 시무룩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사진 위에는 “잠시 혼자 있고 싶으니까 저리 가줄래?”라는 문구와 함께 “왜 쫓겨났을까…”라는 말풍선 자막이 더해져 있는 사진을 게재한 것.

신지는 결혼식 현장에서 눈물을 쏟아내며 화제를 모았던 감동적인 ‘5월의 신부’에서, 순식간에 문밖으로 ‘쫓겨난’ 듯한 처량하고도 코믹한 사진을 투척, 달콤한 신혼 생활 속 유쾌한 반전 일상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