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최고기가 연인 이주은과 자신의 혼전 임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는 “뭔 또 임신이냐”라는 짧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주은은 ‘결혼식 언제 하냐’는 질문에 “이번달 말쯤에 정해질 것 같다. 이번달 말이나 다음달 즈음에 정해질 것 같긴 하다”라며 결혼식 준비 현황을 말했다.
이어 ‘주은님 진짜 임신했냐’는 질문에 “저 임신 안했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에 최고기는 “기사가 있더라. 어떻게 기사가 왜 그렇게 나온거냐”며 “영상에서 임신했다는 말을 단 한번도 안 했는데”라며 당황해했다.
또 최고기는 “헤드라인을 약간 좀 바꿔가지고 헷갈리게 하는 건 나는 이해는 한다. 그런데 너무 말도 안되는 그런 걸 해놓으니까 나도 깜짝 놀랐다”며 가짜 뉴스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주은은 “연예인 관련된 뉴스나 인플루언서 관련된 뉴스 같은 거 나오지 않나. 안 믿게 된다”고 고백했다.
최고기는 “기사에 그 글이 엄청 많았다. ‘또 임신했냐’ 이러면서”라며 “재밌는 댓글 뭐 있었지?”라고 물으며 무분별한 여론을 짚었다. 이에 이주은은 “좀 19세긴 한데 ‘얘는 피임할 줄 모르냐’고 하더라. ‘묶어야 된다’고. ‘살 돈 없냐’고 댓글들이 많았다”라고 말하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이후 두 사람의 동거 계기를 묻는 질문이 나왔고, 최고기는 “처음에는 동거를 안했다. 주은 씨의 집 계약이 얼마 안 남고 끝났었다. 집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그냥 같이 지내자’고 이야기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고기는 유튜브 PD인 이주은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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