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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 '불어라미풍아' 손호준, 임지연 알아봤다 '못다한 로맨스 시작'

입력 2016-09-04 07: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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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임지연과 손호준이 서로를 알아봤다.

3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 / 연출 윤재문)에서는 이장고(손호준 분)가 김미풍(임지연 분)을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미풍은 지인에게 전세 사기를 당하고 길거리에 내몰렸다. 같은 탈북자에게 사기를 당한지라 김미풍의 충격은 더했다. 경찰서로 간 김미풍은 형사로부터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고소 절차를 밟으란 얘기를 들었다.

김미풍은 탈북자를 돕는 단체의 도움을 받아 김덕천(변희봉 분) 소유 건물의 창고에 들어갔다. 김미풍이 들어간 건물엔 이장고의 사무실이 세들어 있었다. 김미풍은 전세 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장고의 사무실을 찾았다. 김미풍은 이장고를 보자마자 알아봤다. 반면 이장고는 아리쏭한 표정을 지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이장고가 김미풍을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황금실(금보라 분)이 이장고를 천억원 대 상속자가 된 마청자(이휘향 분)의 딸조희라(황보라 분)와 맺어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는 모습도 담겼다. 황금실의 노력에도 이장고와 조희라는 악연으로 시작해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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