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의 “샤워 안 하면 팬티도 안 갈아입는다” 발언이 논쟁으로 번진 가운데, 대중이 반대 측 의견에 더 힘을 싣고 있다.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시작된 최우식의 이른바 ‘팬티 논쟁’이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헤럴드뮤즈(Herald Muse) 홈페이지에서는 지난 8일부터 뮤즈 독자들의 선택을 기반으로 한 ‘MUSE PICK’ 투표 ‘끝나지 않은 최우식의 팬티 논쟁, 어느 쪽 입장이세요?’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총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샤워 여부와 상관없이 팬티는 갈아입어야 한다”는 박서준·정유미 측 의견이 65.7%(92명)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샤워를 하지 않으면 팬티도 갈아입지 않는다”는 최우식 측 의견은 34.3%(48명)를 기록했다.
이번 논쟁은 지난 3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비롯됐다. 당시 세 사람은 하루 용돈 10만 원으로 여행을 이어가던 중 뜻밖의 생활 습관 토크를 펼쳤다. 최우식은 “파마 때문에 이틀 동안 머리를 감지 말라고 해서 샤워를 안 했다”며 “그래서 팬티도 갈아입지 않았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박서준과 정유미는 당황한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최우식이 “샤워를 안 했는데 왜 갈아입냐”고 되묻자 현장은 충격 속에 빠졌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이해된다”와 “그래도 팬티는 갈아입어야 한다”는 반응이 엇갈리며 예상 밖의 갑론을박으로 번졌다.
한편 ‘MUSE PICK’ 투표는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헤럴드뮤즈 홈페이지 하단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 상단 내 ‘나의 MUSE 투표하기’를 통해 바로 접속도 가능하다.
kimdayo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