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신데렐라와네명의기사' 안재현, 번개같은 반사신경으로 손나은 '구출'

입력 2016-09-03 23: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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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손나은에게 늘 차가운 태도를 보이던 안재현이 몸을 사리지 않고 물에 빠진 그녀를 구했다.

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여덟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은하원(박소담 분)에 의해 숙면 중 잠옷 차림으로 비행기로 납치된 강현민(안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지에 도착한 이후에도 여전히 저기압인 현민은 하원의 사과를 받은 후에도 기운이 없이 앉아있는다. 계속 인기척이 들리자, 하원이라고 생각한 현민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나 인기척의 근원지는 풀장에서 수영을 시작한 박혜지(손나은 분)이었다. 물에서 나온 그녀는 현민에게 다가가 "기억나? 우리 어릴 때 여기서 수영 많이 했었잖아"라며 어린 시절 기억을 꺼낸다.

그런 기억이 없다며 여느 때와 같이 단답식으로 일관한 현민은 함께 수영을 하자는 혜지의 회유에도 불구하고 냉정한 분위기를 뿜으며 자리를 뜨려 한다. 그때, 다리에서 쥐가 난 혜지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물로 뛰어들어 그녀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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