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나나의 특급 애교가 윤계상을 환하게 웃게했다.
3일 방송된 tvN 토크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는 어제(2일)에 이어 드라마 '굿와이프' 특집으로 진행됐다. 드라마 비하인드 토크와 미니게임으로 뛰어난 팀워크를 보인 전도연·나나·유지태·김서형·윤계상은 tvN 본사에 도착했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미니게임에서 나나 대신 흑기사로 나서며 주스를 모두 마신 윤계상은 소원을 선택해야 하자, "뭘 원하세요 누나"라고 말하며 전도연을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도연은 "그걸 왜 나한테 물어"라고 반문하며 다시금 선택을 넘겼다.
결국, 나나가 윤계상을 위한 응원 겸 애교를 선보였다. 본인 활동한 오렌지 캬라멜의 노래 '까탈레나'를 귀엽게 개사하며 남다른 애교를 뽐냈다. 전도연은 괜스레 부끄러워진다며 자신의 볼을 만졌으나, 윤계상은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만면에 미소를 띄워 재미를 더했다. 이영자는 이후에 이야기를 캐치하지 못한 윤계상에게 "아까 마신 건 주스에요"라고 지적해 스튜디오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