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중화’ 윤주희, 감출 수 없는 질투심 “무슨 사이입니까?”

입력 2016-09-03 22: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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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소희의 질투심이 드러났다.

3일 방송된 MBC ‘옥중화’ 32회에는 만옥(서하 분)이 소소루에 입적한 것을 알게되는 태원(고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소루에 있는 자신의 집무실에 들어서던 태원은 곁을 스치는 만옥을 알아차렸다. 이어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간 태원은 어쩌나 기생이 됐는지를 물었다. 만옥은 이가 옥녀(진세연 분)의 계획이라는 것을 알리지 않은 채 저잣거리에서 전대치기를 하다 황교하(오나라 분)과 인연이 닿았다고 둘러댔다.

이소정(윤주희 분)은 다른 기생으로부터 만옥과 태원이 아는 사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곧장 태원의 집무실로 달려갔다. 우선 정난정(박주미 분)의 이야기로 운을 띄운 이소정은 곧바로 본론에 들어갔다.

눈치를 살피던 이소정은 “근데 명선이하고 어떻게 아신 사이입니까?”라며 그녀와 태원의 사이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를 모르는 태원은 그저 “예전부터 저잣거리 오가며 알던 사이요 이행수가 잘 좀 봐주시오”라고 부탁했고, 그제야 마음이 놓은 이소정은 “아, 예”라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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