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배틀트립' 문천성시 팀의 도쿄 여행 속 먹방이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된 KBS2 여행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일본 도쿄 여행을 떠난 문천성시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쿄의 아침을 여는 쓰키지 시장을 찾은 성시경과 문천식은 "우리로 치면 노량진 시장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시장에서 성게알과 가리비 구이를 직접 홈쇼핑에서 주문하듯 소개하던 문천식은 즉석에서 성게알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며 쇼호스트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문천식은 계속해 일본식 계란말이의 달콤함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입맛에도 좋을 것 같다. 자동주문"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문천식은 이후 도넛 가계에서도 성시경과 함께 쇼호스트 콤비를 결성해 즉석에서 빵 맛을 재연하며 "나중에 쇼호트스 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문천식은 이날 도쿄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성시경이 추천하는 코스 요리에서 금발의 가발을 쓰고 등장해 성시경을 향해 "오빠가 만든 것이냐"라고 그의 요리실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성시경은 문천식을 위해 티라미수와 와규 스테이크를 준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튜디오에 있던 김숙은 성시경의 요리 실력에 놀라며 감탄을 금하지 못했고 출연진들은 모두 "놀랍다"라는 반응으로 성시경을 폭풍 칭찬했다.
결국 이날 '배틀트립'의 대결에서 이휘재 팀의 중국 여행기와 성시경팀의 일본 여행기 최종 승자는 성시경 팀으로 이후 이휘재는 성시경을 향해 나라만 바꿔 여행을 다시 떠날 것을 제안했고 성시경은 이에 응하며 다음 MC 여행 대결의 특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휘재 팀에는 조세호와 남창희가 함께해 50표대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