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5대 판듀 왕좌를 차지한 윤종신과 그의 판듀 영상설치 조기사가 긴장할 라인업이 등장했다. 4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윤미래를 제치고 판듀 왕좌에 자리를 차지한 윤종신은 "리우 올림픽의 기적을 보는 것 처럼 놀라더라" 너스레로 자신의 판듀 왕자에 대한 주변 반응을 언급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늘 웃길꺼냐 아니면 피를 뽑을 꺼냐" 짓궃은 질문을 하며 윤종신을 긴장케했지만 윤종신은 굴하지 않고 "피가 진자로 나올지도 모르겠" 재치있게 답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의 웃음도 라인업이 공개되며 또 한번의 기적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윤종신의 판듀 왕좌를 막을 라인업으로 윤도현이 모습을 드러내자 전현무는 "윤도현씨가 오늘 나온 사람들 중 베이비" 밝히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도현에 이어 김완선이 변함없는 춤솜씨와 미모를 공개하며 무대에 등장하자 김새롬은 "현역 아이돌과 다를게 없다"며 김완선의 춤솜씨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종신은 "나랑 동갑이다 데뷔가 나보다 5년 빠르다 처음 봤는데 연예인이 다르구나 했다" 김완선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히자 김완선은 "전혀 몰랐다"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도현, 김완선도 놀라웠지만 두 사람을 능가하는 끝판왕 윤복희가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윤복희는 나이와 상관없이 미니스커트를 소화하며 완벽한 가창력을 뽐냈다. 윤복희의 무대에 모두가 기립하며 그녀의 등장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이며 끝판왕 가수들의 대결을 기대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