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작지만 강하다"…'범죄의 여왕' 개봉 11일만에 4만 돌파

입력 2016-09-05 12:10:57
    • 복사완료!

콘텐츠 판다 제공
콘텐츠 판다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범죄의 여왕'이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4만명을 돌파했다.

영화 '범죄의 여왕'(감독 이요섭/제작 광화문시네마)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이다.

지난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의 여왕' 25일 개봉 이후 11일 만에 누적 관객 4만 명을 돌파했다. 동시기 개봉작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과 상영관으로 일궈낸 의미 있는 성적으로 온라인과 SNS를 통해 퍼져가고 있는 영화에 대한 호평이 한 몫을 한 결과다.

'범죄의 여왕' 측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금주에는 GV행사를 마련해 진행한다.

◆ 9/6(화) 19:30 아트나인 모더레이터: 이은선 기자(매거진M) 참석: 이요섭 감독, 김대현, 백수장, 오창경

◆ 9/7(수) 19:30 CGV아트하우스 상암 (시네마톡) 모더레이터: 우문기 감독, 배우 안재홍 참석: 이요섭 감독, 박지영, 조복래, 백수장

◆ 9/9(금) 19:30 KT&G상상마당시네마 모더레이터: 진명현 대표 참석: 이요섭 감독, 조복래, 백수장, 오창경

◆ 9/10(토) 16:40 인디플러스 모더레이터: 신연식 감독 참석: 이요섭 감독, 김대현, 백수장, 오창경

'범죄의 여왕'은 영화 '1999, 면회' '족구왕' 등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충무로의 새로운 브랜드 파워 영화창작집단 광화문시네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광화문시네마의 주축 멤버이자 단편 '더티혜리' '다문 입술'로 부산국제영화제, 부천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되며 두각을 드러낸 이요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스릴러 장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