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故 이얼이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故이얼은 지난 2022년 5월 26일 식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만년 꼴찌 드림즈를 이끄는 감독 윤성복 역할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울림을 준 그는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고문영의 아버지 고대환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왕성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지난 2021년 7월 tvN 드라마 <보이스> 시즌4 종영 후 식도암 투병을 하다,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
당시 <보이스> 시즌4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송승헌은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행복하세요”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故 이얼의 소속사였던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그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저희는 잊지 않겠다. 그의 연기를 보며 웃고 울었던 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故 이얼은 지난 1983년 연극 배우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1992년 영화 ‘짧은 여행의 끝’으로 스크린 데뷔했다. 이후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중독>, <화려한 휴가>, <82년생 김지영>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8어게인>, <라이브>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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