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섹션' 정우성-황정민-곽도원-주지훈-정만식 다섯 남자의 진국 케미

입력 2016-09-05 0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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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영화 '아수라'로 어벤저스 급 다섯 남자들이 모였다. 4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정만식, 곽도원이 영화 '아수라'에서 열연한 가운데 인터뷰를 통해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암시했다.

리포터 신고은은 "토론토에 초청되었다" 밝히며 축하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영화가 토론토 영화제에 초청 되었는데 어떠냐"는 질문에 곽도원은 "토론토, 외국 가는구나" 신난 기분을 드러내며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아수라'라는 지옥같은 세상에서 살아 남기 위해 악인이 되어 싸우는 범죄 액션물로 다섯 배우들이 모두 악역으로 출연해 영화를 기대케했다. "악역을 연기했다 어떠냐"는 질문에 정우성은 "자아 성찰" 간단하면서도 재치있는 대답을해 신고은을 난감케했다. 신고은은 정우성의 액션 연기에 "이제 나이도 있으시고 힘들지 않는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다른 배우들은 "우리는 걱정 안되냐" 불만 어린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성은 "주지훈을 처음 봤을때 인상적이었다"며 다섯 배우 중 막내인 주지훈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정우성은 "주지훈이 비트형 최고다 이러면서 따랐는데 술 마시고 침을 한바가지 튀더라" 폭로해 주지훈을 난감케했다. 주지훈은 정우성의 폭로에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인터뷰 내내 막내 다운 재롱둥이 모습을 보이며 다섯남자의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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