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압도적인 아우라로 현장을 지배했다.
지난 27일 제니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전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 퐁피두센터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커스텀 샤넬 룩을 입고 애프터파티 분위기를 좀 냈다. 사진을 못 찍은 건 너무 아쉽다”라며 미련을 드러냈지만 온라인과 SNS는 이미 현장 초청객들이 남긴 흔적으로 발칵 뒤집혔다.
붉은 조명 아래 완벽한 뒤태를 드러낸 컷부터 마이크를 잡고 현장을 지휘하는 모습까지, 팬들이 실시간으로 공유한 직캠과 목격담은 그 어떤 공식 화보보다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공연한 ‘Like Jennie’ 등 히트곡 외에도 현장을 뒤흔든 미공개 신곡은 도발적이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가사를 사용해 제니 특유의 당당한 정체성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한편 지난 1월 역대급 스타디움 월드투어를 성공리 마치고 2월 미니 3집 ‘DEADLINE’으로 걸그룹의 역사를 다시 쓴 블랙핑크는, 현재 성공적인 완전체 활동 배턴을 이어받아 멤버별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패션 하우스의 뮤즈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컴백 시그널을 쏜 제니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어디까지 확장될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