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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오늘(5일) 청와대서 통산 6번째 공연 대기록

입력 2016-09-05 0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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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5일 ‘청와대 사랑채’서 개관이래 첫 단독콘서트를 갖는다고 그의 소속사인 디지엔콤 측은 밝혔다. 임형주의 소속사인 디지엔콤 측에 따르면 5일 오후 8시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릴 임형주의 단독콘서트는 '팝페라테너 임형주의 Creative Korea Concert(크리에이티브 코리아 콘서트)'라는 명칭으로 개최된다. 국가의 상징적 장소인 ‘청와대 사랑채’에서 ‘K-팝페라’를 활용하여 현정부의 새로운 국가슬로건인 ‘Creative Korea(크리에이티브 코리아)’를 전세계에 널리 전파하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 중대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공연에는 대통령직속 문화융성위원회 표재순 위원장을 비롯해 민동석 UNESCO(유네스코) 韓委(한위) 사무총장,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등 한국 문화예술계 거목들은 물론 정재계와 언론 및 연예계 대표 유명인사들이 총출동하여 임형주의 공연을 관람할 예정. 또 다같이 뜻을 모아 ‘문화융성’, ‘新한류열풍 콘텐츠 개발’, ‘한복 세계화 운동’, ‘전세계 아리랑 보급운동’ 등을 포괄한 ‘창조융합 문화콘텐츠’의 대내외 확산에 일조하는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고도 함께 전했다. 또한 임형주는 이번공연에서 자신의 대표 팝페라곡들 외에도 평소 해외공연 때마다 늘 무대에서 즐겨 입었던 한복명인 장명자 선생의 한복을 입고 한국가곡들과 우리민요이자 UNESCO(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리랑’을 국악연주자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형주는 이번 ‘청와대 사랑채’ 단독콘서트를 계기로 청와대에서만 공식적으로 개인통산 6회 단독공연이라는 뜻 깊은 기록을 수립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10대 중반부터 20대를 거쳐 30대 초반까지 꾸준하게 모든 정부의 청와대 행사에 초청되었던 사실과 그동안 퇴임시절의 최규하, 노태우, 전두환, 김영삼 등 전직대통령들을 비롯해 재임시절의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및 박근혜 현직대통령까지 총 8명의 전·현직대통령들 앞에서 공연하는 대기록도 이미 수립했다고 그의 소속사는 함께 전하였다. 더불어 임형주는 그간 ‘청와대 본관’은 물론 영빈관, 녹지원, 상춘재 등에서 단독공연을 했었으며, 청와대와 가까운 곳에 자리해있는 국무총리공관에서도 역대 최연소로 특별 단독공연을 하여 당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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