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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유선호 굿바이..“매주 여행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입력 2026-06-01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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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선호가 ‘1박 2일’을 떠났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펼쳐진 ‘남해 워킹 홀리데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유선호를 제외한 네 멤버는 몰래 베이스캠프를 빠져나와 ‘1박 2일’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막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각자 유선호에게 쓴 편지를 직접 낭독했고, 딘딘은 편지를 읽던 도중 눈물을 흘리며 정든 막내와의 작별에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열하는 딘딘을 따뜻하게 안아준 유선호는 “형들과 매주 전국을 같이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물론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났지만, 평생을 함께할 든든한 가족을 얻었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전했다.

전날 밤 약속했던 ‘울면 얼굴에 낙서한다’라는 이야기대로 수많은 스태프들의 얼굴에는 낙서가 가득했다. 유선호는 멤버 및 제작진 일동과 함께 마지막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1박 2일’에서의 모든 여정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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