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호프’ 황정민, 나홍진과 ‘곡성’ 이어 재회..칸 상영 후 “뛰어난 배우” 호평ing

입력 2026-06-02 11:30:55
    • 복사완료!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황정민이 ‘호프’를 통해 나홍진 감독과 재회했다.

영화 ‘호프’(HOPE)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

나홍진 감독과 ‘곡성’에 이어 ‘호프’​로 두 번째 호흡을 맞춘 황정민은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으로 돌아온다.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은 마을을 지키려는 책임감과 미지의 존재를 향한 두려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황정민은 인간미 넘치는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에 현실감을 불어넣었다.

그는 “‘범석’이라는 인물이 가진 에너지가 정확하게 드러나야 ‘호프’의 산을 넘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칸영화제에서 영화가 첫 공개된 직후 디스커싱 필름(Discussing Film) “황정민은 뛰어난 배우다. 영화 초반 휘몰아치는 시퀀스에서 그가 보여준 두려움에 찬 표정은 극의 긴장감을 빌드업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황정민은 거침없이 명령을 내리다가도 곧바로 다음 순간 두려움에 질린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범석’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완성한다. 그는 연약함을 지닌 영웅 그 자체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International Business Times) “황정민은 특유의 친근한 카리스마와 유쾌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범석’을 완성했다”, 라우드 앤 클리어 리뷰(Loud and Clear Reviews) “황정민은 파격적이고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를 관객들이 납득하고 몰입하게 만든다” 등 ‘범석’을 연기한 황정민을 향한 전 세계 호평 또한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호프’는 올여름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image@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