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유정이 매혹적인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배우 김유정은 최근 “6월, tvn 6/6 ‘친애하는 X’”라며 “다시 등장해버린 백아진..........”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어깨와 쇄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튜브탑 디자인의 레드 코르셋룩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유정은 물오른 관능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김도훈은 “보스..매뉴얼대로 해?”라는 댓글을 달아 애청자들의 과몰입을 도왔다.
한편 영화 ‘DMZ, 비무장지대’를 통해 아역으로 데뷔한 김유정은 ‘친절한 금자씨’, ‘각설탕’, ‘추격자’, 드라마 ‘일지매’, ‘동이’, ‘구미호 :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 달’, ‘메이퀸’, ‘황금무지개’ 등에서 활약, 독보적인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홍천기’, ‘마이 데몬’, 영화 ‘제8일의 밤’, ‘20세기 소녀’ 등에 출연, 정변의 아이콘으로 꼽히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김유정은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공개했다.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삶의 밑바닥에서 가장 꼭대기까지 오른 배우 백아진(김유정)의 파멸기이자,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의 처절한 사랑이 이제껏 본 적 없는 멜로 스릴러의 진수를 선사한다.
차기작은 영화 ‘복수귀’(가제)다. ‘복수귀’는 억울한 죽음으로 귀신이 된 ‘윤하’가 400년 동안 인간이 되길 꿈꿔온 ‘도깨비’와 함께 위험에 처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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