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왕사남’ 유해진, 또 한번 웃었다..제46회 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공식)

입력 2026-06-09 14: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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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유해진이 제46회 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유해진은 지난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앞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영화 부문 남자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의 마지막을 지킨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1,689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견인했다.

특히 단종 ‘이홍위’(박지훈)와 신분을 뛰어넘어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유해진의 차기작인 영화 ‘암살자(들)’은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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