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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X지젤, 7년 만의 꿀 같은 휴가를 이렇게..“쉬는 방법 몰라”(‘집대성’)

입력 2026-06-1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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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대성’ 유튜브 캡처
‘집대성’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와 지젤이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최초 공개. 에스파가 직접 세계관 설명 낉여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대성은 “찾아보니까 에스파가 이제 7년이 되지 않았냐”고 물었고, 지젤은 “오 마이 갓”이라고 짧게 대답했다. 이에 대성은 “이제 그만해야 할 것 같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은 “이제 좀 선배 같냐”고 물었고, 지젤은 “이번 ‘WDA’ 활동을 하는데 너무 이상했다”고 답했다. 이어 윈터는 “SM타운에서도 저희가 아직까지 막내 라인이다. 그런데 음악 방송 활동을 갔더니 녹화 순서가 마지막이었다”고 말하며 고개를 저었다.

이후 대성은 “데뷔하자마자 지금까지 장기 휴가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윈터는 “제일 길게 쉰 게 올해 3주이다. 7년 만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행을 다녀왔냐는 대성의 물음에 윈터는 “하와이를 다녀왔다. 그런데 뭔가 (해외에) 오래 있으면 마음이 불편하더라”라며 “가서 계속 휴대폰만 보고, 노래를 듣다가도 뭔가 심심한 느낌이 들더라”라 대답했다.

대성은 “그게 안 쉬어봐서 그런 거다. 어떻게 쉬는지를 모르는 거다”라며 공감했다. 3박 4일 만에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윈터는 “되게 적당한 여행이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대성과 지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지젤은 “저는 LA에 다녀왔다. 저도 쉬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다. 거기에서도 계속 음악 작업을 했다. 저한테는 그게 힐링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대성의 안타까움을 샀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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