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이 온다’ 하석진, 8년 전 첫사랑 서사..차가워진 눈빛

입력 2026-06-18 09: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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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하석진이 첫사랑을 향한 직진을 보여준다.

오는 7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하석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다. 다이아수저 출신으로 부족함 없이 자란 김무진은 태어나 처음으로 마주한 첫사랑 한규림(안희연 분)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과감히 포기할 정도로 직진하지만 예기치 못한 이별로 깊은 상처를 안고 이탈리아로 떠난다.

오늘(18일) 공개된 첫 스틸에는 8년의 시간 차를 사이에 둔 김무진의 상반된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과거의 김무진은 예기치 못한 사랑을 만나 처음으로 인생의 계획에서 벗어나게 된 순간이 담겨있다. 한규림을 향한 떨림을 감추지 못하는 눈빛이 눈길을 끈다.

반면 8년이 지난 현재의 김무진은 한층 차가워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그의 긴장 가득한 눈빛에는 세월의 무게와 깊은 상처가 배어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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