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최수영이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은 24일 “미쟝센영화제가 막을 내렸습니다”라며 “제가 본 작품의 모든 감독님들과 영화를 통해 이미 절친이 된 것 같은 묘한 내적 친밀감을 느끼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 작품 한 작품이 모두 다른 세계였고, 그 세계를 들여다 보며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정말 일분일초가 아까울 만큼 귀한 경험이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수영은 “미쟝센영화제의 44편의 영화는 모두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저처럼 각자의 방식으로 그 세계를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현장을 찾은 최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수영이 14년간의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은 뒤 처음으로 나선 공식 석상으로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지난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오며 약 14년간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오랜 시간 함께한 끝에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최수영 글 전문.
미쟝센 영화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제가 본 작품의 모든 감독님들과 영화를 통해 이미 절친이 된 것 같은 묘한 내적 친밀감을 느끼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한 작품 한 작품이 모두 다른 세계였고, 그 세계를 들여다 보며 함께 이야기나누는 시간은 정말 일분일초가 아까울 만큼 귀한 경험이었어요.
미쟝센 영화제의 44편의 영화는 모두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각자의 방식으로 그 세계를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msff.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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