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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 김명수 가족사진 보자 순식간에 공황장애…대체 무슨 일? (‘공감세포’)

입력 2026-07-04 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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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사진=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김명수는 강민아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을까. 오늘(4일) 이들의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이 공개된다.

오늘(4일) 첫 방송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인기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은 내담자의 감정을 꿰뚫어 보는 능력으로 배우들의 연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새로운 내담자이자 톱스타인 유지안(강민아 분)을 보고 놀라고, 찰나의 순간 그의 얼굴엔 복잡한 표정이 스친다.

차은환의 속내를 알 리 없기에 유지안은 오직 연기력 향상에만 몰두한다. 부족한 공감 능력으로 늘 연기력 논란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담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를 묻는 차은환에게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 채 선을 긋는다. 비밀과 침묵 사이를 감싸는 서먹한 분위기가 감돌고, 두 사람이 감추고 있는 사연에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차은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유지안은 그의 책상 위에 올려진 가족사진을 무심결에 집어 든다. 바로 그때, 그녀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유지안은 순식간에 공황에 빠진다.

과연 어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친 건지,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오늘(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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