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 임성근이 개업한 식당 3층 카페를 소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임짱TV’에는 “3층 카페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임성근은 3층에 올라가 “여기가 오른 카페이다. 1층과 2층에서 식사를 마치고 여기 와서 후식을 드시면 된다. 커피가 진짜 맛있다”며 “올라오시면 한강까지 보이는 뷰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거 그는 카페에 설치된 큰 조명을 가리키며 “기가 막히지 않냐. 있어 보이더라. 큰 걸로 준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커피를 받은 임성근과 제작진은 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눴다. 제작진은 “커피 만드시는 분이 유명한 분이냐”고 물었고, 임성근은 농담으로 “임 씨다”라고 말하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그는 “커피 머신이 비싼 거라더라. 나는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른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바리스타에에 “무슨 커피냐”고 물었고, 바리스타는 “블렌딩 원두를 받아서 쓰고 있다. 좋은 걸로 쓰고 있다”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이어 커피를 맛있게 먹던 제작진은 “커피 한잔에 얼마냐”고 물었다. 바리스타는 “5천 원이다. 그런데 오픈하면 3개월 정도 4천 원이다”라고 말했다.
임성근은 임짱 스튜디오도 함께 소개했다. 카페와 같은 층에 위치한 새로운 스튜디오는 아직 미완성의 상태였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 제일 중요한 게, 음식을 먹으러 오셨다가 3층에 올라오면 촬영하는 현장을 볼 수 있냐”고 물었고, 이에 임성근은 “당연하다. 같이 음식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은 “중요한 건 여기서 촬영하는 날은 셰프님이 가게에 있는 날이다. 그래서 촬영 날짜를 공지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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