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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32기, 2번 데이트 후 요동치는 마음..선택 결과 공개

입력 2026-07-16 0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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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나는 SOLO’ 32기의 감정이 요동친다.

15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러브라인이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숙은 영식에게 직진했고, 영식은 “영숙 님이 와주셔서 다행”이라며 웃었다. 정숙은 영호를, 순자는 경수를 택했다. 경수는 인기남이 됐다.

경수는 세 돌싱녀들과 겉도는 대화만 나누다 어색하게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현숙은 경수에게 실망했고, 정숙 역시 설렘을 느끼지 못했다.

영자는 영철과 데이트 시작부터 냉기류를 풍겼다. 그는 “오빠가 한 번도 먼저 와서 같이 산책하자고 한 적이 없다”며 영철의 행동을 지적해 균열이 생겼다.

옥순은 여자 방에서 정숙과 나란히 누워, 고민 상담을 했다. 정숙은 상철과 광수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옥순을 향해 “광수 님과 현실적인 조건 면에서 더 잘 맞지 않아?”라며, “만약 옥순 님의 마음이 정리됐다면 상철 님에게 직접 얘기해주는 게 맞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제작진은 “오늘 오후 6시에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 결과를 공개하겠다”는 안내문을 전달했다. 영숙은 영식과 영수의 선택을 받았고, 정숙은 앞서 관계를 정리했던 영호와 다시 만나게 됐다. 영자는 영철에게, 옥순은 광수에게 선택받게 됐다.

한편 32기의 로맨스 전쟁은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Plus·ENA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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