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추석을 맞아 설아·수아·대박이가 할머니·할아버지 댁을 방문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동국은 삼 남매와 함께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할머니·할아버지 댁을 찾았다. 할머니·할아버지를 만난 아이들은 반갑게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포옹을 전했다. 손주들을 만난 할머니·할아버지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집에 들어선 아이들은 먼저 할머니·할아버지에게 큰절을 올리며 할머니·할아버지를 흐뭇하게 했다. 이곳에는 이동국의 20년 전 사진과 당시 팬들에게 받은 선물들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국의 부모님은 그동안 아들의 브로마이드를 모두 모아놨다고 전하며 막내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동국은 아이들에게 "옛날에 아빠가 인기가 좀 있었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곧이어 이동국이 좋아하는 음식들로 가득 채워진 할머니표 밥상이 공개됐다. 이동국은 "명절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라고 말하며, 준비된 밥상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 역시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정성스러운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