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정재가 황동혁 감독과 함께 ‘호프’ GV 지원사격에 나섰다.
배우 이정재는 지난 22일 “‘호프’ GV 왔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GV를 위해 출격한 황동혁 감독, 이정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정호연 응원차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황동혁 감독, 정호연, 이정재는 그룹 리센느가 유행시킨 ‘야호’ 포즈를 유쾌하게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나홍진 감독 작품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3일째에 100만,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정호연은 극 중 어떤 상황에서도 제 할 일하는 호포항 순경 ‘성애’ 역을 맡아 거침없는 액션과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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