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하지원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시구한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하지원은 자신의 채널에 “펜웨이 파크에서 함께해 주신 모든 팬분들의 응원과 따뜻한 환호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감동은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그림 같이 맑은 하늘에 넓은 야구장을 배경으로 투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화이트 컬러의 품이 넓은 야구복을 입고 연한 데님을 매치해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손에 낀 야구 글러브보다 작은 하지원의 얼굴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하지원이 입을 크게 벌린 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보스턴 레드삭스’ 팀의 마스코트와 함께 포옹하며 순간을 즐기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경도 언니도 그림 같다”, “나이스 피칭! 너무 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오는 9월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비광’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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