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솔로 가수 태연이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다.
'달의 연인' OST 제작사 측은 "태연이 참여한 OST 파트5 'All with you'가 13일 공개된다. OST 여왕 태연이 합류해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자타공인 최고의 명품 보컬리스트 태연은 소녀시대 활동뿐 아니라 솔로 활동을 통해서도 음원 파워를 입증, 명실상부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전에도 '만약에', '사랑해요', '미치게 보고 싶은', '가까이', '그리고 하나', 'BYE'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음색을 드러낸 바 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며 최고의 'OST 요정'으로 입지를 다진 태연은 이번 '달의 연인' OST를 통해 2014년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후 2년여 만에 OST를 가창하게 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달의 연인'은 제작 전부터 최고의 배우들과 제작진으로 수많은 화제를 낳은 드라마답게 OST 가창자 라인업 역시 최강으로 구축됐다. 엑소, 로꼬&펀치, 아이오아이, 다비치, 태연 등이 가창한 OST는 공개될 때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남다른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후아유-학교 2015' 등의 OST를 크게 히트시키며 주목받은 송동운 프로듀서가 이번 '달의 연인' OST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음원 파워는 더욱 강력하다.
한편 태연이 2년 만에 부른 OST 'All with You'는 오는 13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