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이하이가 월드투어 공연을 나흘 앞두고 취소 당해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4일 이하이 소속사인 808 하이레코딩스는공식 SNS를 통해 “2일 투어 주최사로부터 ‘아히이 & 808 하이 레코딩스 월드투어 2026’의 전 도시 공연 취소 및 환불 절차 개시를 통보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취소가 가수의 귀책사유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공연 진행을 위해 대금 지급 기한을 연장하는 등 계약 이행을 요청했으나 주최사가 대금 지급과 준비를 완료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취소를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투어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사과드리며, 본 건에 대해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하이는 오는 8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마닐라, 방콕, 시드니 등 10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투어 주최사로부터 갑작스러운 취소 통보를 받았고, 이하이 측은 법적 대응을 시상한 상태다.
한편 이하이는 도끼와 2016년 MBC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로 인연을 맺고 2022년부터 교제를 시작.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새 소속사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 공동 설립하고 듀엣곡 ‘유 앤 미’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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