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스타쉽 새 보이그룹 AEN이 바로 오늘(5일) 베일을 벗는다.
5일 오후 6시 AEN의 데뷔 EP ‘A NEW ERA OF NOW’가 공개됐다. 스타쉽이 새롭게 선보이는 팀 AEN의 첫 번째 EP는 ‘지금 이 순간의 새로운 시대’라는 이름처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가겠단 의지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앨범이다.
AEN는 멤버 하루토 제외 스타쉽 서바이벌 ‘데뷔스 플랜’을 거쳤다. 이미 한 번 대중의 시선과 기대를 통과한 멤버들이 그 시간을 지나 팀으로 다시 묶였다는 점이 이들의 출발을 더 또렷하게 만든다.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는 AEN이 어떤 팀인지 가장 빠르게 보여주는 곡이다. 거친 일렉트릭 기타와 묵직한 신스 베이스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록 퓨전 사운드 위에, 혼란과 미지의 세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확신과 연결의 메시지를 얹었다.
또한 어떤 경계도 넘어 서로의 곁을 지키겠다는 다짐, 더 넓은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추진력이 담긴 가사도 인상적이다.
“너란 좌표 위 X to Z You’ll find me/Be there Next to me 나를 봐 봐/그 어디쯤에 서 있던 어떤 위험에 처했던/I’ll be there 내 위친 Beside you”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외에도 이번 EP에는 데뷔팀의 패기와 감각을 담은 총 10곡이 담겨 있으며, 다섯 곡의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으로 구성됐다. 일본 시장을 겨냥한 팀답게 처음부터 두 언어를 함께 가져가는 방식을 택했다.
AEN는 팬 곁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존재하겠다는 다정한 태도, 무대에서는 더 날카롭고 세련되게 뻗어 나가는 에너지, 그리고 지금이라는 시간 위에 자신들만의 시대를 새기겠다는 확신을 앨범에 담았다. 이들의 첫 장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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