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박2일' 김종민, 대중이 이해 못하는 '파격' 패션

입력 2016-09-11 18: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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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종민이 파격적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멋진 옷을 입고 오라고 당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촬영에 앞서 제작진으로부터 ‘멋진 옷을 입고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나름대로 한껏 멋을 낸 멤버들이 하나 둘 촬영장으로 모여들었다. 그 가운데 김준호는 평소와 다를 것 없는 편안한 차림으로 나타나놓고 “이게 나의 제일 멋진 옷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데프콘, 윤시윤, 정준영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검은 정장을 입고 와 시선을 모았다. 김준호는 이들의 옷을 보고 “멋진 옷이라고 해서 무조건 검은 정장을 입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지만, 윤시윤은 “이게 우리 패션의 한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전은 있었다. 김종민이 정장이 아닌 파격적 패션으로 등장한 것. 김종민은 옆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패션으로 등장해 “한복을 모티브로 만든 S/S 신상이다”라면서 런웨이 모델이 입은 모습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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