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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첫 미술대회 도전에 파리 초대전까지 “자랑할만한 거죠?”

입력 2026-08-09 1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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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한별 채널
사진=박한별 채널
사진=박한별 채널
사진=박한별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한별이 처음으로 미술대회에 도전해 전시까지 하게 됐다.

배우 박한별은 9일 “중앙회화대전, 난생 첫 미술대회 도전”이라고 알렸다.

이어 “본선 진출에, 인사동 전시에, 파리 갤러리 초대전까지 뽑혔다는..이 말도 안 되는 결과에 아직도 어안이 벙벙..”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한별은 “진짜 말도 안 되게 깊이 있고 멋있고 디테일한 엄청난 작품들 사이에 내 그림이 걸려있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광경이었고 다른 작품들을 보니 왠지 자신감이 오히려 조금 떨어졌지만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인생 첫 대회인데..자랑할 만한..거죠..?”라고 흡족해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에 걸린 자신의 그림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박한별은 얼짱 출신답게 변함없는 청순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한별은 연예계 데뷔 전부터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했으며, 이후 CF 모델, 패션 화보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했다. 특히 그의 긴 생머리와 세련된 외모는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영화 ‘여고괴담 3: 여우계단’을 통해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한 뒤 ‘요가학원’, ‘두 개의 달’, 드라마 ‘한강수타령’, ‘환상의 커플’, ‘잘 키운 딸 하나’, ‘애인있어요’, ‘보그맘’, ‘슬플 때 사랑한다’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박한별은 지난 2019년 남편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 카페를 운영해 왔다. 2022년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2023년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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