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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김소영, ‘수학 최우수상’ 받은 딸 위해 호캉스..명문대 출신 부모 닮았나(‘띵그리TV’)

입력 2026-08-1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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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유튜브 캡처
김소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이 상을 받은 딸을 위해 호텔 뷔페를 찾았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띵그리TV’에는 “네 가족 첫 호캉스. 수호 첫 뒤집기. 김소영 오상진 가족의 주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딸 수아 양은 호텔에 도착해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그 이유는 앞선 영상에 있었다. 해당 영상에서 오상진은 수아 양에게 “오늘 시험 잘 봤냐”고 물었고, 수아 양은 “다 맞을 것 같다”고 대답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상진은 “시험 다 맞으면 뷔페 가자”고 했고, 수아 양은 “LA갈비 먹겠다”고 말했다.

호텔 뷔페에 도착한 네 사람은 음식을 즐겼다. 수아 양은 역시 신난 모습이었다. 이를 본 김소영은 “수아가 그렇게 먹고 싶어 하던 LA갈비를 잔뜩 퍼왔어?”라며 놀랐다. 밥 한 공기를 빠르게 먹어 치운 수아 양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유모차에 얌전히 있는 수호 군은 주먹을 먹고 있었다. 이를 본 김소영은 “착하다.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혼자 잘 있나”라고 말했다. 이내 수호 군은 잠에 빠져들었다.

김소영은 “수아가 지난번에 수학 시험을 보러 갔는데 처음 보는 거고 너무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수아가 시험을 잘 봐서 상을 받으면 수아가 좋아하는 호텔의 LA갈비를 먹으러 오기로 했는데 운 좋게 상을 받아서 수아를 축하해주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떻게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냐”고 물었고, 수아 양은 “아주 꾸준히 열심히 해서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의젓하게 대답했다. 또 “하기 싫을 때도 있었을 텐데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냐”는 질문에는 “꾹 참고 공부했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소영은 “수아가 상을 받은 영광을 누구에게 돌리고 싶냐”고 물었고, 수아 양은 “가족이다”라고 말하며 아빠인 오상진에게 뽀뽀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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