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씬스틸러' 김신영 男배우와 생애 첫 키스신 "촉촉했다"

입력 2016-09-14 1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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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김신영이 SBS’씬스틸러’를 통해 남자 배우와 생애 첫 키스신을 촬영했다.

지난 6일에 진행된 SBS’씬스틸러’ 촬영장에서 콩트의 여신 김신영이 남자배우와 애드리브 연기를 진행하던 중, 생애 첫 키스신을 촬영했다.

김신영과 남자배우의 키스신은 드라마 대본에 없었던 100% 애드리브로 진행된 리얼 상황이라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갑작스럽게 생애 첫 키스신을 촬영하게 된 김신영은, “느낌이 어땠냐?”는 주변의 질문에 얼굴을 붉히며 “촉촉했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는 SBS’씬스틸러에는 영화-드라마-예능을 넘나드는 최고의 스타들이 뛰어난 연기력과 애드리브가 펼쳐진다.

드라마와 리얼 버라이어티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출연자 공개 당시, MC 신동엽, 특별MC 조재현과 함께 김정태, 오광록, 황석정, 박해미, 정준하, 김신영, 바로, 민아까지 명품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김신영의 생애 첫 키스신의 상대는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방송되는 SBS’씬스틸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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