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배우 김상중이 정글에서 생수 광고에 도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특집 ‘정글의법칙 48시간’에서는 배우 김상중과 개그맨 김병만의 정글 적응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상중은 김병만과 함께 ‘식량 구하기’에 나섰다. 김상중과 김병만은 “동굴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아 생수로 쓰면 좋겠다”고 말한 후 물을 받기 위한 장치를 고민했다.
김병만은 오랜 정글생활로 단련된 장비 설치 실력을 뽐내며 생수 확보에 성공했다. 먼저 물맛을 본 김병만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김병만에 이어 물맛을 본 김상중은 잠시 생각에 잠겨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심 끝에 김상중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피지선 피지수”라면서 깜짝 생수 광고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중의 센스에 감탄하던 김병만 역시 ‘아재 개그’에 이어 ‘정글 생수 광고’에 도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