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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남보라, 출산 후 통통해진 몸에 우울..“살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입력 2026-08-21 09: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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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채널
남보라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일 남보라는 자신의 채널에 “집 나오면 콩알이 보고 싶고, 집에 있으면 일하고 싶고, 또 일하러 나오면 빨리 집에 가고 싶고, 또 하루 종일 애만 보면 난 언제 또 일하나 싶고.. 저만 그런 거 아니죠?ㅎㅎ”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리고 저 이제 운동도 다시 시작했어요. 아기가 방 뺐는데 살은 안 빠지고 계속 퉁퉁이로 있어서 우울했어요. 그렇다고 아기 두고 운동 가자니 맘이 안 놓여서 계속 아기랑 집에 있고 그랬어요. 근데 계속 살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바엔 이모님 계실 때 아침에 후다닥 운동 다녀와서 원하는 몸매로 다시 가야겠다 싶더라구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임신 전 몸무게까지 -5kg 남았어요. 식단도 하고 운동해서 다시 임신 전으로 돌아갈 거예요!!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실내의 공간에서 유행하는 갸루 포즈를 한 채 입술을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컬러 카디건을 걸쳐 깔끔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차 안에서 한 손으로 브이를 하고 턱에 가져다 대며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출산 후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보라는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고,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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