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공효진이 아동학대범에 맞선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에서는 클라이언트 미팅을 앞두고 유보나(공효진 분)의 어린 시절 기억이 소환된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새로운 클라이언트 미팅을 앞두고 과거의 기억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유보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번 클라이언트는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적은 형량을 받고 출소한 아동학대범이다.
유보나와 권태성(정준원 분)은 딸 권율(황봄이 분)과 함께 놀이공원 데이트에 나선다. 놀이기구를 타고 단란한 가족사진을 남기는 등 세 사람은 모처럼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지만, 위험한 그림자가 드리운다.
과거 킹피셔 저격 현장에 두 번이나 있었던 권태성은 “킹피셔는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젊은 남자”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오는 4일 오후 9시 50분 11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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