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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권진아 "'K팝스타' 이후 2년반, 춤 레슨도 받았다"

입력 2016-09-19 11: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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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테나 제공
사진=안테나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권진아가 남다른 트레이닝을 소개했다.

권진아는 1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웃긴 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날 0시 정식 음원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하게 된 권진아는 "가슴이 뛰어서 잠을 한 시간밖에 못 잤을 정도로 너무 떨린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SBS 'K팝스타 3' 이후 2년 반 동안의 공백에 대해 권진아는 "좋은 기회가 많이 와서 성시경 선배, 샘김 등과 듀엣을 하며 지냈다"고 말했다.

음악 공부 외에도 "춤 레슨을 2년 가까이 받았다"고 밝히며 짧게 춤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끝’은 권진아의 섬세한 감성과 흡인력 강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한 편의 서사 같은 발라드 노래다. 이번 ‘웃긴 밤’에는 ‘끝’을 비롯한 총 8트랙이 담겼다. 이 가운데 4곡을 자작곡으로 채웠고, 초호화 뮤지션의 참여로 앨범 전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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