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前 가수 샵 멤버이자 방송인 이지혜가 미혼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추석 특집’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前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신영일, 前 가수 샵 멤버이자 방송인 이지혜가 출연해 결혼 관련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이지혜에게 “아는 여자 분인데 혼자 배낭매고 발리에 가서 서핑을 하더라, 미혼이라 좋은 점이 있을 것 같다”며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이지혜는 “미혼의 가장 좋은 장점은 여행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점이다”고 입을 열면서 “근데 나이가 중요하다 40살 정도 가까워지게 되면 아이가 있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혼자 가야되는데, 혼자서 여행하기가 솔직히 어려움은 있다. 이제 동반자와 함께 다니고 싶다”며 미혼에 대한 장단점을 언급하면서 결혼에 대한 소망을 전한 것.
이어 그녀는 “사실 명절이 가장 고비다”면서 “이번에 여행 계획 잡아놨다가 파토가 났다. 시간이 뜨니까 좀 불안해지더라, 그럴 때 일수록 혼밥, 혼술 등 혼자 할 수 있는 취미 활동에 집중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초점을 어떻게 맞추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