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명길이 최우석의 존재를 알게됐다.
19일 방송된 SBS ‘당신은선물’ 65회에는 윤호(심지호 분)의 조력자인 김석훈(최우석 분)에 대해 알게 되는 영애(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호는 조 비서가 마주쳤다는 이야기를 김석훈에게 전하며 남 소장이 스스로 자신들을 찾아오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남 소장이 물만한 미끼를 던지기로 했던 계획에 대해 윤호가 묻자 김석훈은 “네 미끼를 풀었죠”라고 자신했다.
도박장에서 아는 지인으로부터 김석훈이 흘린 정보를 들은 남 소장은 “내 친척이 나한테 유산을 남겼다고? 그럴 리 없는데”라고 의심을 했다. 그러면서도 돈이 걸린 이야기에 솔깃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호는 결국 남 소장을 찾지 못했고 이 사실을 영애에게 전했다. 더불어 태화(김청 분)의 위협을 걱정하는 영애에게 석훈의 존재를 알렸다. 믿을 만한 사람이냐고 묻는 영애의 말에 윤호는 그가 철용(김병세 분)의 아들이라며 “그 사람은 천태화를 증오해요, 자기 아버질 그 여자가 헤쳤으니까요”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