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영탁이 3년 만에 꽉찬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오늘(14일) 오후 6시 영탁의 정규 3집 ‘GOGO’(고고)가 베일을 벗었다.
‘고고’는 12곡이 가득 찬 앨범으로 펑크, 팝, 록, 발라드, 트로트, 컨트리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장르로 묶기엔 넓고, 하나의 콘셉트로 정의하기엔 다채로운 앨범이다.
타이틀곡 ‘꺾어’는 가야 하지만 가기 싫고, 다 아는 것 같지만 허둥대는 순간을 그리며 예상과 다르게 움직여도 괜찮다는 용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곡이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으로 가고픈 마음 또 가기 싫은 마음/다 아는 듯 모르는 듯 오늘도 허둥지둥”
“Stop it all Stop it all (Ordinary) Step it up Step it up (Visionary) Speak it out Speak it out (Illuminate)”
“까이고 망쳐도 실망하지 마 억까해도 너대로 살면 되잖아/빨간불 따위 필요 없지 Red Bull 너무 필요해 필요해/Um 꺾어”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펭귄’, ‘Psycho World’, ‘도시라솔파미레도’, ‘빈티지러브’, ‘허허 (虛虛)’, ‘낡은 라디오’, ‘날씨 참 좋네’, ‘임시저장’, ‘오늘밤 잠 못 자겠다’, ‘VIDA LOCA’, ‘PACEMAKER’까지 12곡이 수록돼 있어 영탁의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약 3년 만에 자신의 색깔이 가득찬 정규 앨범으로 돌아오는 영탁에 많은 리스너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하며 전국의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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