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X’ 김지원, 수술에 미친 의사?..병원장 손현주의 의미심장한 말

입력 2026-09-16 09: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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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지원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닥터X’ 측이 16일 2차 티저를 공개했다. 계수정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읊는데, 홀로 누군가의 앞에 서서 선서한다.

이어 거침없이 수술을 집도하는 계수정의 모습부터 누군가에게 목이 졸리는 충격적인 위기 상황까지 긴박한 장면들이 쉴 틈 없이 펼쳐진다.

영상 후반부, 수술실에서 마스크를 쓴 채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하는 계수정의 눈빛과 “계수정은 닥터X입니까?”라고 나지막이 묻는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의 대사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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